두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사랑아 미안해 내 사랑아 미안해 내 사랑아 미안해 네가 아픈 줄도 모른채 나만의 욕심만 채우려 했어 하나 둘 네 곁을 떠나 가는 것들 알지 못한채 내 사랑아 정말 미안해 바다가 있어 더 그리웁다고 하얀몸 부딧기며 울어도 눈물을 닦아 주지도 못했어 속으로만 울기에 내 사랑아 미안해 내가 네 곁에 있고 네가 내 .. 더보기 두리 오늘 내가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을 열어가는 기쁨 넘치는 날 되세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 더보기 두리님 찬 이슬 내리는 아침 희뿌연 안개 서린 창가에 당신에 이름을 새겨보며 당신에 사랑을 그려봅니다 지금처럼만 우리 지금처럼만 사랑을 나누고 사랑을 만들어간다면 붉은 황혼길 장미빛 노을이 되겠지요 사랑이 속삭이는 소리 행복이 다가오는 소리 귀 기울려 듣지 않아도 귓가에 속삭이는 감미로운 .. 더보기 친구야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 모두 다르다 만나면 웃음이 나오게 하는 사람 만나면 .. 더보기 친구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음에 그 기다림이 행복인 것이다. 하루가 될지 한달이 될지 일년이 될지 아니면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기다림이 있기에 하루 하루가 행복인것이다. 기다림이 있는 동안은 그 누구보다 행복인것이다. 평생을 기다리는 행복으로 만족하며 살.. 더보기 친구님 그대 사랑 찾아가는 길에 편안한 마음으로 욕심부터 내려 놓아야 겠습니다. 다시 시작하고 싶은 첫 마음으로 다시 향해가는 처음같은 기분으로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욕심부터 내려 놓으려 합니다. 그러지 못한다면 그대를 사랑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대에게 가는 길은 해맑고 깨끗한 순백같은 마.. 더보기 친구님이... 가만히 손 내밀어 만져보면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전해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안부가 궁금하거나 아프지는 않는지 마음으로 걱정 해주고 지나는 바람 편에 소식 하나 전해줄수 있는 아름다운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주름잡힌 살갗이 조금은 우리를 .. 더보기 선종 선종 인쇄 善 終 죽엄을 善終이라고 말하는것을 처음듣기에 이번기회에 죽음에 대한 한자어에 대해서 참고 삼아 살펴 보았읍니다 善終은 원래 카돌릭 종교에서 쓰는말로 일생을 착하게 살다가 복되게 죽는다는 뜻입니다 오래동안 사제로 봉사하면서 대죄없는 상태로 죽었을때 선종하였다고 합니다 ..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