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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

친구님

그대 사랑 찾아가는 길에
편안한 마음으로

욕심부터
내려 놓아야 겠습니다.

다시 시작하고 싶은
첫 마음으로

다시 향해가는
처음같은 기분으로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욕심부터 내려 놓으려 합니다.

그러지 못한다면
그대를 사랑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대에게 가는 길은
해맑고 깨끗한 순백같은

마음이어야 합니다.
다 내려 놓으려합니다.

내게 더 소중한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들로 인해서 난 이미
다 채워져가는 풍요로운 삶입니다.

오늘도 사랑가득한
참~~행복한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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