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만큼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나를 힘들고 아프게 할 때도 귀하게 얻은 그 세계를 잃지 않기 위해 아프고 고통스러운 중에도 더 깊은 사랑에 눈을 뜨게 되고, 신앙과도 같은 그 사랑으로 하여 좀 더 승화된 세계로 나아가 그 사람을 가장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착한 소망, 마음 깊은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리 더 소중한 것이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참~~~행복한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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