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명보다
더 깊고 아끼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 못된 모습은 그 어떤 것 하나
보이고 싶지 않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일회용 젓가락처럼
벌릴때까지
같이 지냈음 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봄이 오길 무작정 기다리는
새싹처럼 말없이
평생 기다리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아름다운 날 되시고
건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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