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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스크랩] 새벽종이 울렸네

 

새벽부터 골목마다 울려 퍼지는  새마을 노래를 들으며 골목길을 쓸던
그 시절 추억이 아련합니다.

퇴비 증산이라면 요즘 젊은 세대는 궁금하겠지요?

퇴비 증산을 위해서 마을마다 퇴비장을 마련해두고  농산물 생산에 사활을 걸었던 그런 시절도 있었지요.

 

 

 

 

 

 

퇴비 모으기 실적에 따라 우수마을 시상도하고 그랬으니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퇴비 모으기에 열심이었던 그모습이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새마을 운동하던 시절을 기억하며 우리 한번 힘을 뭉치는 것입니다.

우리에겐 절망이란 단어는 없습니다.

노, 사, 모두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출처 : 새벽종이 울렸네
글쓴이 : 뚝길소몰던소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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