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혈액형

[스크랩] A형의 겉모습과 속마음






A형


시시껄렁한 개그에 웃고있다면..


그건 정말 웃겨서 웃는것이고..


결코 웃을일이 아닌데,웃음을 보인다면..


그 사람은 가슴으로 울고 있는겁니다..


 


A형 이..


"아~네..아~그렇군요~"


라고 맞장구를 쳐주고 있다해도..


결코..상대방과 완전히 동화되어,


긍정을 보이는게 아니랍니다..


 


A형 은 아마도..


'맞는건 맞고, 아닌건 절대 아냐!'


라며..속으로 이미 결단을 내린채..


겉으로만 맞장구 쳐주고 있는지도..


 


뻔한 거짓말을 했는데도..


A형 이 모르고 있다면..


그건..모르는게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배려로


모른척하고 있는것 뿐이랍니다..


 


A형 의 겉과 속이..


완전히 극과 극을 달리진 않아도..


표현에 미숙한 사람들이기도 하고,


상대방의 맘을 상하지 않기위해..


절대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기에..


아마..겉과 속이 다르다고 생각할지도 모를일입니다..


 


그런 여리고 사려깊은 사람이 A형 입니다.




오늘의 일기: 와플이 먹고 싶다? 
출처 : A형의 겉모습과 속마음
글쓴이 : 뿌요뿌요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