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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스크랩] AB형인간관계 ..




AB형의 전체적인 인간관계?


 


 


 

AB형은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끝까지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지만 싫다고해서 겉으로 "너 싫어!!"라고 말하는 B형은 아니다.


 


 


 

겉으로는 그냥 어느정도 선까지는 잘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겉으로 둘러싸줄 정도의


 


 


 

친구관계는 굉장히 발달되어 있다.


 


 


 

하지만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한테 대하는건


 


 


 

자신의 마음에서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 번 좋아하게 된 사람은 이성이든 동성이든간에


 


 


 

끝까지 그 사람을 믿는 경우가 많다.


 


 


 

겉으로는 욕하고 뭐라하고 장난도 잘 치지만


 


 


 

그게 그 사람에 대한 애정 표현이다.


 


 


 

AB형은 겉으로는 차가우리 만큼 냉정해 보이며


 


 


 

애교, 닭살스러운 맨트 같은 건 잘 못한다.


 


 


 

그렇지만 AB형이 믿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고 연락을 받는다면,


 


 


 

모든걸 다 뒤로한채 거기에 매달릴 수 있는


 


 


 

그런 따뜻한 마음이 있다.


 


 


 

주위에 AB형 친구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정말 성공한거다.


 


 


 

쉽게 마음을 못 주는 AB형에게 가족과 혈연이 아닌


 


 


 

뭔가 중요한 존재가 된다는 건, 생각만큼 쉽지 않기 때문이다.


 


 


 


 

 


 

AB형의 핸드폰 생활?


 

 


 

핸드폰은 자신의 생활에서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은 안한다.


 


 


 

다만 없으면 허전할 뿐이지 핸드폰 주소록에는


 


 


 

자신이 연락 할 사람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면,


 


 


 

연락을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다.


 


 


 

그렇다고 연락이 온다해서, 문자를 씹지 않는 것도 아니다.


 


 


 

심심할 때 답장보내고는, 이내 다른 짓을 하고 있다.


 


 


 

전화도 받기 싫으면 안 받는다. 그리고 전화도 다시 잘 걸지 않는다.


 


 


 

(자신이 연락하기 싫은 사람이라면..)


 


 


 

아무리 사랑하는 연인관계에서도


 


 


 

길고 많은 문자를 주고 받기는 힘들다고 본다.


 


 


 

AB형은 죽어도 죽는 소리 못한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그 앞에서 우는 소리 절대 못한다.


 


 


 

술을 거하게 걸치고 제 정신이 아닐 때면 몰라도 맨 정신에는 힘들다.


 


 


 

AB형이 힘들다고, 어느 누군가에게 말한다면 그건 정말 힘든거다.


 


 


 

그리고는 잠수를 탈지도 죽음을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마인드 컨트롤 하는 능력이 강하기에 흔들림은 없다.


 


 


 

힘들어도 다시 웃고 일어서니까.


 


 


 

항상 누군가가 힘들면 상담도 잘 해주고 조리있게 설명도 해준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그런 일이 닥쳐서 정리하기까지는


 


 


 

혼자서 마음 속으로 몇 번이고 죽여서 묻어버려야 하지만


 


 


 

친구들 앞에서는 쉽게 할 수 있는 척 아무렇지 않은 척을 잘 한다.


 


 


 

아무렇지 않게 웃는다고 어려운 일이 쉬운 일이 될 수는 없다.


 


 


 

그냥 다만.. AB형은 겉으로 들어내지 않을 뿐이다.


 


 


 

겉으로 흘리는 눈물이 다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속상하다고 힘들다고 말하는 말에 누군가가


 


 


 

우릴 더 많이 걱정해줄꺼라고 믿진 않는다.


 


 


 

그냥 이겨 낼 수 있을 때까지.


 


 


 

속으로 흘리는 눈물을 다시 몸으로 흡수할 때까지


 


 견딜 수 있을만큼 웃고 자신을 이겨내는게 AB형이다.



오늘의 일기: 국민들이 뿔났다 
출처 : AB형인간관계 ..
글쓴이 : 뿌요뿌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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