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때문에
또다른 이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
* 옮겨온 글 *
출처 :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글쓴이 : ㅎr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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